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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처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 선정2016-12-30 관리자 2365동의대,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위탁운영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2009년부터 9년 연속 사업 참여하며 청년층 취업 지원 중소기업 2년 근무 시 본인 300만원+기업·정부 900만원 지원, 1,200만원 목돈 마련 기회 동의대 인재개발처(처장 이철균)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위탁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동의대는 지난 2009년부터 9년 연속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학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구인 청년과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잡매칭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지역에서 대학으로는 동의대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제니엘부산지점, ㈜에듀인잡컨설팅 등 총 10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취업인턴제를 연계하여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 1일 새롭게 도입된 제도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이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해 3개월의 인턴을 수료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경우 2년간 본인의 적립금 300만원에 정부 취업지원금 600만원, 기업적립금 300만원 등 총 1,200만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동의대는 이 사업을 위해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희망 청년과 기업 모집, 채용 알선, 참여 청년 사전교육, 정부지원금 지급, 기업 지도·감독 등 사업 운영 및 관리의 전반적 사항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http://www.work.go.kr/inte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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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총장 신년사2016-12-29 관리자 2264“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합시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의가족 모두가 더욱 넉넉하고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해 우리 대학은 다행히 프라임 대형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3년 동안 약 450억 원의 지원을 받아,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7억 8천만 원의 국책사업비도 유치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 시범운영대학,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도 선정되어 매년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수의 국책연구센터를 운영하는데도 연간 5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기존 사업을 잘 운영하는 것 외에,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데에도 힘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되는 LINC+ 사업을 유치하여 대학과 기업체 간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이루고,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 사업(ACE)도 우리 대학이 꼭 도전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25년까지 우리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동의비전 2020+’에 ACE, LINC+ 및 PRIME 사업을 기본으로 2019년 이후 대학특성화 사업인 CK+사업까지 유치하기 위한 전반적인 Road-map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수험생 수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개혁 2주기 평가가 2018년 상반기에 이루어 질 것을 예상하면, 2015~2017년 3년간의 실적이 반영되므로 2017년에는 관련된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지표 실적을 관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정원감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개선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량 및 정성 지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 지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사행정을 관리해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학구조개혁 평가 및 각종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한 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PRIME사업이 종료되는 2019년 3월 이후에도 ACE, LINC+, CK+ 사업 등을 통하여, 80억~100억 원 정도의 국책사업을 매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의 체질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내·외부 환경이 어려운 향후 3~5년간을 우리 대학이 잘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의 경쟁력 및 모멘텀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화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앞으로 구성원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소통과 협력은 우리 대학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올해에도 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우리 대학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1월 1일 동의대학교 총장 공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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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싹쓸이 수상2016-12-22 관리자 2780동의대,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싹쓸이 수상 20여 참가팀 중 수상권 등수 1위~4위 모두 차지 동의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의 16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 탐방후기보고서 경진대회’의 부산 지역대회에서 1위부터 4위까지 수상권 등수를 모두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이 대회는 16개 지역의 1, 2위 팀이 모두 참여하는 추가 발표대회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8박 10일간의 유럽 선진기업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동의대는 융합부품공학과 4학년 강민수, 김류학, 최재혁, 심재우 학생의 ‘희도리GO’ 팀이 지역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철학상담심리학과 4학년 이동환, 데이터정보학과 4학년 김성아, 경영정보학과 4학년 박철우·윤태영 씨의 ‘YoLo’ 팀이 은상을 차지하며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3위를 차지한 취업형님(경영 4학년 유길영·이호철, 경영정보 3학년 이은지, 영어영문 3학년 임주연) 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상장과 상금 60만원, 4위를 차지한 휴머니즘 원정대(패션디자인 3학년 설다혜, 신문방송 3학년 구성모, 신문방송 2학년 전성민) 팀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철균 인재개발처장은 최근 취업동아리 학생들의 연이은 대외행사의 수상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는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도 취업마일리지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추천하고 참여시킨 것이 좋은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비결을 소개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6개의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일자리 프로젝트로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청년 인재들이 직접 탐방하여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얻고 이들을 대상으로 채용도 연계하는 우수 중소기업 홍보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올해 부산에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의 진행으로 선보공업, 코노텍, 젠픽스, 석하 등 우수 중소기업 20여 곳의 탐방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탐방에 참여한 20여개의 팀이 부산지역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시상식은 12월 23일 서울의 삼정호텔에서 개최되며 대상은 인천, 충북, 제주 지역의 3개 팀에게 돌아갔다. <희도리GO, 융합부품공 4 강민수, 김류학, 최재혁, 심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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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이광현 교수 한국막학회 회장 선임2016-12-20 관리자 2260화학공학과 이광현 교수 한국막학회 회장 선임 화학공학과 이광현 교수는 지난 11월 1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열린 한국막학회의 2016년도 추계 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한국막학회는 1991년 과학기술부의 사단법인 인가를 통해 설립된 학회로 막(membrane) 관련 학·연·산 관련 연구 및 전문가 1,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부를 포함한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또 매년 열리는 아세안 분리막 학술회의(AMS, Aseanian Membrane Society)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과의 학술 교류 뿐 아니라 3년마다 열리는 세계 분리막 학술대회(ICOM, International Congress on Membranes and Membrane Processes)를 통해 전 세계와의 학술 교류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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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2016-12-16 관리자 1901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 중앙도서관(관장 주봉호)은 2016-2학기 기말시험 기간을 맞아 지난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앙도서관 5층 출입구에서 ‘시험기간,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 주봉호 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 일찍 도서관을 찾아 시험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빵과 떡을 비롯해 커피, 음료수 등의 간식을 제공하며 시험을 응원하는 중앙도서관의 대표적인 행사로 학생들의 큰 호응과 더불어 학생과 교직원의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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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 부산경제진흥원 취업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2016-12-16 관리자 1936화학공, 부산경제진흥원 취업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각 대학 우수 취업동아리 대상 활동 내용 및 성과 발표로 선정 화학공학과 취업동아리 ‘Career Center(커리어 센터)’팀이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원한 ‘2016년 대학취업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취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지난 12월 15일 부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화학공학과 3, 4학년 재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커리어 센터 팀은 ▷직무설정 및 분석 ▷국가자격증 취득 ▷어학 및 시사상식 스터디 ▷취업 프로그램 이수 ▷입사지원서 작성 ▷취업컨설팅 ▷자원봉사 등의 단계별 계획을 바탕으로 회원 대부분이 산업안전기사, 가스기사, 위험물 산업기사 등의 각종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계획의 실천과 목표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 회장 문영곤 씨는 “수상은 생각지도 못했고 지원을 받은만큼 방학동안 열심히 활동한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내년부터는 저학년 후배들도 회원으로 선발하여 취업에 도움이 되는 대외활동에도 많이 참여하겠다”고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2016년 대학 취업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12개 4년제 대학별로 1개의 우수 동아리를 선정하여 각종 프로그램과 활동 경비 일부를 지원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의 동아리 활동 내용과 성과 등을 서류와 발표로 평가한 대회를 지난 11월 29일 개최하여 최우수 1개 팀을 비롯해 우수, 장려 등 총 6개 팀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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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우수상 수상 석사 홍수경, 이동석 씨 등 5팀2016-12-14 관리자 2873제12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우수상 수상 석사 홍수경, 이동석 씨 등 5팀 <사진 왼쪽부터 김혜정(대학생 이학 우수), 홍수경(석사 이학 우수)>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지난 12월 9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2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우리 대학은 석사 이학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홍수경(화학생물학과) 씨와 석사 공학부문 우수상 이동석(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씨를 비롯한 총 5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수경 씨는 ‘Inhibitory Effect of Aminoethyl-chitooligosaccharides on Invasion of Human Fibrosarcoma Cells’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아미노에틸-키토올리고당이 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여 향후 암 예방 및 억제와 관련된 신약 개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박사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석사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대학생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50만 원, 고교생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우수상 30만 원씩이 수상팀에 장학금으로 주어진다. <제12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 명단> 부문 등급 성명 학과 석사 이학 우수 홍수경 화학생물학과 석사 공학 우수 이동석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대학생 이학 우수 김혜정 화학과 지선영, 전경윤 분자생물학과 대학생 공학 우수 최정민, 이채영 융합부품공학과 <사진 왼쪽부터 전경윤, 지선영 씨(대학생 이학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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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각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중소기업청장상 수상2016-12-13 관리자 1931권순각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주)엔컴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위한 문자인식 및 음성합성 어플리케이션 개발 권순각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는 지난 12월 8일 부산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제23차 부산지역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 및 전시회’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권순각 교수는 ㈜엔컴과 협력해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문자인식 및 음성합성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곧 제품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이날 산·학 연구개발 협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 20명에게 중소기업청장상, 부산시장상, 부산중소기업청장상, 부산상의회장상, 한국산학연협회장상 등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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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건국과기대와 국제교류협정 체결2016-12-13 관리자 2149대만 건국과기대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협정 기간 연장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내년부터 시행 우리 대학은 지난 12월 6일 본관 회의실에서 자매대학인 대만 건국과기대학(臺灣建國科技大學, Chienkuo Technology University)과 국제교류협정의 기간 연장 및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 복수학위 사항 추가 내용에 관한 국제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에는 동의대의 공순진 총장, 조영호 대외협력처장과 건국과기대의 천판싱 총장, 린구어싱 부총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교환학생 등의 기존 자매대학 교류사항 뿐만 아니라 2017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 교류활성화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대만의 창화시에 위치한 대만 건국과기대는 4개 단과대학 18개 학부에 1만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과는 지난 2013년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상대 대학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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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제21회 간호메달수여식 개최2016-12-09 관리자 2088간호학과 제21회 간호메달수여식 개최 간호학과는 지난 12월 2일 오후 2시, 석당아트홀에서 ‘제21회 간호메달수여식’을 열고 간호사로서 새 출발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에게 간호메달을 전달했다. 동의대 간호학과는 1993년도에 입학정원 40명으로 개설되어 현재 입학정원 110명으로 증원되었으며, 학과 개설 이래 전국 최상위권의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과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